펫뉴스 행복한 동물보호소의 탈을 쓴 신종 펫숍 반려동물이 입양될 때까지 책임지겠다는 명분으로 거액의 돈을 받고 운영되는 보호소의 이면. 반려인구가 증가하면서 파양동물과 유기동물도 어두운 그림자처럼 따라붙고 있다. 더 보기 » 2020년 7월 25일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