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 엄마의 동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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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베이커리 야미요밀, 크라우드펀딩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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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에게 채식 후 고민은 고기가 아닌 빵

저는 워낙에 빵을 좋아하는 빵순이라서 채식을 하고 힘들었던 것은 ‘고기’가 아니라 ‘빵’이었어요. 페스코로 시작했지만 의도해서가 아니라 어느날부터 계란을 먹기가 꺼려졌고, 그렇게 계란이 들어가있지 않은 비건빵을 찾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 비건 빵 제품들을 시도하고 먹고있는데, 그 중 한 곳이 최근 크라우드펀딩을 하고 있습니다. (2019.7.19 마감)

국내 채식인구는 100~150만명으로 추정됩니다. 비건으로 하면 50만명으로 추정되고, 아직 채식 시장은 작은 시장이지요. 그래서인지 좋아했던 식당이 없어지는 것은 비일비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채식하는 사람들은 채식 브랜드를 한마음 모아 응원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채식 브랜드가 크라우드펀딩을 한다!’는 것은 꽤 반가운 일입니다.

틈만 나면 가고있는 야미요밀

먼저 첫번째 업체는 채식 베이커리 ‘야미요밀’을 운영하는 비건팩토리입니다.

야미요밀은 그런 제가 채식을 하고나서 틈만 나면 자주 가는 베이커리가 있으니! 바로 서울 합정에 위치한 ‘야미요밀’입니다. 빵 뿐만 아니라 버거때문에 자주 가는데요. 종류가 정말 다양합니다.

이 글을 쓰는 오늘도 가서 렌틸.비트 버거 세트를 먹었습니다.

야미요밀

야미요밀

야미요밀

야미요밀은 모든 제품에 계란, 우유, 버터가 들어가지 않은 순식물성입니다. 그래서 매우 편해요! 개별 제품을 보면서 따질 필요가 없지요.

야미요밀, 와디즈 크라우드펀딩 진행중

이처럼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인데요. 현재 와디즈에서 주식형 크라우드펀딩을 진행중입니다.

상환전환우선주이고 재무현황 및 기업가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 ’19년 7월 크라우드펀딩 시점 기업가치: 17.6억원
  • ’18년 매출액: 7억원
  • ’19년 매출액 (예상): 23억원
  • ’20년 매출액 (예상): 37억원
  • ’21년 매출액 (예상): 47억원 

상환전환우선주이기 때문에 회사의 성장세가 높다면 전환을 해서 보통주로 가지고 있으면 되고, 그게 아니라면 상환 청구를 하면 됩니다.

상환이란 돈을 갚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이번 크라우드펀딩의 경우, 상환 금리가 연 단리 8%로 되어있습니다. 상환 청구 기간이 2022년 8월 1일부터인데 그 때 회사에 재원이 있고, 주주가 상환을 청구한다면 회사는 이에 응해야 하는 것이지요.

물론, 회사가 어려워 돈이 없다면 상환을 하지 못 합니다. 그 상황에서는 상환권이 의미가 없는 것이지요. 하지만 아무래도 제조업의 경우 기타 기술 혹은 서비스업보다 상환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질 수 있습니다.

아직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할지 말지 결정을 하지는 못 했지만,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비건 기업이 펀딩에 나서고 세상에 이름을 알린다는 것은 참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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