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과 함께 하는 일상
채식 베이커리 야미요밀, 크라우드펀딩 진행중!
빵순이에게 채식 후 고민은 고기가 아닌 빵 저는 워낙에 빵을 좋아하는 빵순이라서 채식을 하고 힘들었던 것은 ‘고기’가 아니라 ‘빵’이었어요. 페스코로 시작했지만 의도해서가 아니라 어느날부터 계란을
빵순이에게 채식 후 고민은 고기가 아닌 빵 저는 워낙에 빵을 좋아하는 빵순이라서 채식을 하고 힘들었던 것은 ‘고기’가 아니라 ‘빵’이었어요. 페스코로 시작했지만 의도해서가 아니라 어느날부터 계란을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에 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음에 좌절감이 들 때가 많습니다. 특히, 동물보호 관련해서는 동물을 사랑하는 일반 시민들과 현재의 법, 제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