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뭉&냠냠 일상

뭉뭉이가 아파요!

안녕하세요

즐거운 금요일이에요~

그런데 저는 금요일 아침부터

뭉뭉이 병원 다녀오느라고 진을 뺐네요

(ノ_ヽ)

어제 뭉냠아빠랑 카페를 다녀왔는데

뭉뭉이 입에 침이 한가득..

가슴털까지 젖을만큼 심한거에요.

인터넷에 과한 침흘리는 증상을 살펴봤는데

특별히 다른 증상 없이

밥도 잘먹고, 응아 쉬야도 잘하는데

침만 많이 흘렸어요..

그래서 지켜봐야겠다 했는데!!ㅜㅜ

오늘 아침 밥을 챙겨줬는데 한입먹고 훽 가더라구요

그러더니 공복토를 꿀럭꿀럭..ㅜㅜ

딱 두입 먹은 사료에요..

병원 문여는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바로 달려갔어요.

 

아이가 유독 침을 많이 흘릴 때 별다른 증상이 없으면 지켜봐도 괜찮지만

기력이 없거나 음식을 거부하면 바로 병원에 가주시는게 좋아요!

병원에서 일단 간식 캔을 수저에 담아와서

먹는지 보자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고개를 휙휙 돌리다가 다행이도

조금 먹더라구요.

그랬더니 먹는거 보면 큰 일은 아닌것 같다구 하시면서

얼굴 좀 잡아달라 하시고

뭉뭉이 배를 누르는데 애가 아픈지

으르릉 하더라구요。゚(゚´ω`゚)゚。

맘이 찢어졌어요..

입만 확인하고 배가 아픈지 배를 만져보진 않았거든요ㅠ_ㅠ

오늘 주사 세방을 맞고, 물만 마시게 하라구 하셨어요.

그리구 다음날

장에 좋은 (무리가 안가는)캔을 먹여보고

잘 먹으면 저 혼자 내원해서

약을 받아가고,

그 마저도 안먹으면 뭉뭉이를 데려와서

다시 정밀검사를 해보자 하시네요ㅜ_ㅜ

 

주사 두개는 아픈 주사라고

낑 거릴거라고 하셨는데 뭉뭉이는

아주 의젓하게 주사를 맞아주었어요

오늘 하루 굶어야 하는 뭉뭉이가

안쓰럽네요..。゚゚(*´□`*。)°゚。

아프지 말자 뭉뭉아..

내일 저만 내원해서 약 탈 수 있기를 바라며..!!

포스팅 마칠게요~

태그

뭉냠뭉냠

초보맘 유아와 유기견 뭉뭉이 그리고 냠냠이 이야기

3개의 댓글

  1. 뭉이 어디 아프니……..얼른 나으렴 ㅠㅠ 예전에 저희집 아이 추석 때 이것저것 먹고 장염 걸렸던 기억 나네요ㅠㅠ

    1. 계속 상태가 안좋아서 결국 밤에 x-ray까지 찍고왔는데 다음날 완전 말짱히 나았어요..ㅎㅎ밥먹고 너무 빨리 냠냠이랑 우다다 하다가 잠시 장트러블이 있었던것같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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