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뭉&냠냠 일상

손무는 강아지 행동교정 방법

강아지에게 서열높은 주인말고 신뢰가는 부모가 되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뭉냠엄마에요

 

손무는 강아지

여러분은 무는 강아지가 따로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에요.

처음에 손에 대한 트라우마를 안만드는게 최우선이지만

얼마든지 고칠 수 있고, 안무는 강아지가 될 수 있어요

뭉뭉이가 처음 입양왔을 때엔

그러면 안되지만 파양 생각을 할 정도로

입질이 굉장히 심했어요

주변에서도 사람 무는 개는 키우는게 아니라며

안좋은 소리도 많이 들었구요.

고치는 방법으로

1.혼내기

2.때리기

3.같이물기 (은근 많이 하시더라구요)

4.겁주기

이런거 절대 안됩니다.

 

비추가 아니라 정말정말 안돼요

그 순간 화가나서 하는 행동에

아이는 더 트라우마가 생기고 더 물게 될거에요.

고치는 방법

1.아프다고 표현하기

(정말 아이가 깜짝놀랄정도로 악! 하고 아파해주세요)

2.입질을 하면 받아주지 마시고 바디블로킹

(몸으로 막거나 밀치며 거절의사표현)하기

*이때 갑자기 일어나면 강아지가 더 흥분을 할 수 있으니

앉아계신 상태라면 손 말고 팔뚝을 이용하여

아이를 밀치거나 아이와 나를

벽으로 막는다 생각하시고 막아주세요

3.놀아주다가 물렸을땐 즉시 놀이를 중단하기

4.아이의 눈앞에서 사라지기

(5분이든 10분이든 아이가 느낄 수 있는 시간만큼)

그리고 위의방법을 쓰신 후 강아지가 앉거나 얌전해지면

천천히 가서 쓰다듬어주세요

니가 물면 내가 아프잖아~ 물면안돼~ 대화도 해주시구요ㅎㅎ

그러다가 또 물면??

또 위 처럼 행동해주세요

그럼 강아지는 생각을 하게돼요

왜 저러지? 왜 갑자기 사라지지?

아 내가 물어서 그렇구나!

 

거짓말인것 같죠?

진짜에요

뭉뭉이가 그렇게 고쳤거든요 ㅎㅎ

포기하지 않는 꾸준함이 중요해요!!

이제는 물라고 입에 손을 들이 밀어 넣어도 자기가 알아서 안아프게 빼고

핥짝~ 핥아주는 뭉뭉이에요

만약 특정 행동 (머리위에 손올리기, 발톱깎기)

에서 무는 행동을 보인다면

머리위에 먼저 손을 안대시면 돼요.

천천히 턱부터 쓰다듬으며 머리위로 올라가는 걸

반복 하시다보면 아이도 알아요.

그게 위협적인 행동이 아니라는 것을..!

발톱깎을때마다 문다면 평상시에

손발을 무진장 만져주며 칭찬해줘보세요

그러다가 하나 깎아보고 그 날은 발톱깎기 끝!

무한 칭찬!

그러다 보면 아이도 위협이 아니란것을 알게돼요.

이것도 다 뭉뭉이와 제가 겪은거에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강아지는 나를 무시하고 싫어해서 물지 않아요

자신에게 위협적이라고 생각이 들면

왕왕 다가오지 말라고 짖고

그러다 안되면 이빨을 써요

더 위로 올라가려 하지마시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왜 이렇게 반응하는지를 먼저 살펴주시면 좋겠어요

 

손무는 강아지에 대해 조금 도움이 되려고

글을 써봤는데

도움이 되셨을까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번 포스팅

마칠게요!

 

 

 

강아지에게 서열높은 주인말고

신뢰가는 부모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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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맘 유아와 유기견 뭉뭉이 그리고 냠냠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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