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뭉&냠냠 일상

집사생활 시작 (feat.냠냠이)

고양이 냠냠이 입양!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아주 중요한 소식을 가져왔어요~

요즘 파양하는 글이 많이보여서 안타까운 마음에 포스팅을 작성했었죠?

유심히 보던 중 월요일(5월6일) 파양글 중에 

너무너무 맘에드는 야옹이를 봤답니다.

 

원래부터 둘 째 계획이 있었고, 둘 째는 고양이 였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준비는 아직 돼 있지 않은 상태에서

급하게 데려가길 원하셔서 야옹이를 급히 데려오게 됐어요…!

여러분 저 집사 됐어요(‘ω’)ノ

뭉뭉이와의 첫만남

케이지도 준비 돼 있지 않아서 

뭉뭉이를 데려 올 때 쓴 커다란 케이지를 썼는데..

냠냠이(고양이)는 이제 막 곧 3개월이 되는 아가라 케이지가 너무 크더라구요.

우리 냠냠이 너무 작고 귀엽지 않나요??ฅ(^ω^ฅ)

(냠냠이를 데려오는 길에 모든 고양이 물품은 준비 완료! 됐답니다.)

첫 날 부터 집안 탐색을 하고

(이 때 안전하다고 느끼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뭉뭉이가 건드리지 못하게 해줬어요)

안전하다고 느낀 모양이에요^^ 금방 활개치고 다니더라구요.

 

물론 처음엔 울타리를 쳐놓고 뭉뭉이와 냠냠이의 공간을 분리해줬어요.

어느 누구도 가두지 않는선에서 서로의 냄새를 맡게 해줬어요.

냠냠이가 덩치큰 뭉뭉이가 많이 무서운지 

하악질을 하고 계속 경계태세를 하더라구요..( ;∀;)

하지만 그것은 첫 날만….

목요일인 오늘 벌써 적응이 많이 된 듯 한 냠냠이에요 ㅎㅎ

 

이렇게 엄마 위에 자면서 골골송도 불러주고

뭉뭉이와 새벽 내내 우다다를 하더니

하악질도 멈추고 둘이 아주 잘 놀아요 ㅎㅎ

놀다가 귀찮아진 뭉뭉이가 관심을 주지 않으면 냠냠이는..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뭉뭉이를 쫓아오게 만든답니다.. 우다다 우다다..

잠을 못자게 하네요.. (/ω\) 그래도 행복해요!

 

아직 아가라서 뭉뭉이 때는 없던 이갈이를 겪느라

많이 물리고 새끼고양이 발톱 귀엽다고 무시했다가 살이 뚫리고..

전선도 냠냠 물어서 걱정 시키는 냠냠이..

앞으로의 날들이 버겁겟지만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건 변함이 없네요ㅎ

이제 좀 멍멍이에 대해서 알았다 싶을정도로 공부를 많이 했는데

 

갑자기 나타난 냥냥이 때문에 뭉냠엄마는 또 공부모드에 들어갔어요.

앞으로 배울게 넘쳐나겠죠…!?( ;∀;)

하지만 이 둘의 케미를 보고있으면 앞으로의 날들이 너무너무 기대돼요.

둘이 사이가 좋아보여 너무너무 다행이에요.

또 하나의 생명을 돌보는 어려운 길로 들어섰지만

저 집사생활 잘 할 수 있겠죠..!?

응원해주실거죠?? 예쁘게 키울게요 지켜봐주세요~ ⋆* (๑•﹏•)⋆*

 

오늘도 제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냠냠이와 뭉뭉이 이야기는 비마이펫 라이프에도 만화로 올라갈테니

많이많이 봐주세요~♥3♥

https://mypetlife.co.kr/

태그

뭉냠뭉냠

초보맘 유아와 유기견 뭉뭉이 그리고 냠냠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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